공작산 백만장자 이현삼의 성공 비결과 삶의 철학 공개
“사장님, 회장님!”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. 맨주먹으로 시작해 연 매출 2000억 원에 달하는 주방용품 제국 ‘해피콜’을 일군 신화의 주인공, 이현삼 전 회장. 냄새와 연기 없이 생선을 굽는 ‘양면 프라이팬’ 하나로 대한민국 주방의 풍경을 바꾸고, 홈쇼핑 방송마다 매진 신화를 쓰던 그는 그야말로 ‘성공’의 아이콘이었습니다. 하지만 전 세계를 누비며 부와 명예의 정점을 달리던 그는 … Read more